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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대기 오염과 관련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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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김종민 의원에 따르면
자동차 증가로 광주지역 오존과
질소 산화물이 증가하고 있지만
오존 경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또한 수질 개선을 위해 필요한
종합 환경 감시 센터도
97년 40여개에서 25개로
줄어드는등 환경 정책이 겉돌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환경 개선 부담금의
징수율이 95년 93%에서
97년 91%, 지난해 85%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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