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마차 여주인 성폭행 당해

한신구 기자 입력 2000-11-08 20:23:00 수정 2000-11-08 20:23:00 조회수 0

◀ANC▶

포장마차 여주인이

성폭행을 당한뒤 의식을 잃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VCR▶

광주시 쌍촌동 한 아파트 앞에서

포장마차를 운영하는33살 이모씨가

어제 오전 성폭행을 당한뒤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것을

주민이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불량배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에 나서는 한편,

이씨의 의식이 회복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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