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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김생산의 80%를 담당하는 전남지역 김작황이 올해도 풍작을 이뤄 계획량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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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부터 신안과 진도, 해남 등 김 주산지에서
생산된 햇김은 22만여속에 이릅니다
올 햇김은 색깔과 맛등이 양호한 편으로 지난해 양식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줬던 갯병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속당가격도
평균 4천300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 4천원에 비해 300원 가량
올랐습니다.
전남지역은 올해 4만7천여㏊에서
6천3백만속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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