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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동방 상호 신용 금고의
영업 정지를 불러온
출자자 불법 대출은 전임 사주인 임 모씨가 친,인척 명의를 빌려서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금융 감독원에 따르면
전임 사주인 임 모씨는
지난 93년부터 98년까지
동방금고에서 친,인척 명의를 이용해 모두 50여 차례 불법
대출을 받았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출 이자를 갚기위한
대출이 최근까지 발생했다며 불법 대출 금액이 백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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