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시 광영중학교 학생들이
집단으로 볼거리 증세를
일으켰습니다.
◀VCR▶
광영 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6일 2학년 이모군이
몸에 열이 나고 귓밑 머리부근이 붓는 볼거리 증상을 일으킨 뒤
오늘까지 37명의 학생들이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양시 보건소는 발병 학생들의 혈액 등을 채취해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증세를 보이고 있는 학생들을 귀가 조치 시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