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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특수부는
등록을 하지 않고
자동차 정비를 해온 혐의로
33살 오모씨와 41살 서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95년부터
광주시내 3곳에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소를 차린 뒤
차량을 불법 정비해
8천4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서씨는 지난해 6월
광주시 송하동에 정비업소를 차려
다른 사람에게 임대해 준 뒤
자신은 다른 곳에서 같은 이름의
무등록 정비업소를 운영해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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