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시가 관내 먹는물 공동 시설 20군데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3곳이 먹는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은
무등산 봉황대 약수터와
북구 동배 마을 선녀정 약수터,
북구 두암동 참판골 약수터 등
3군데로 모두 대장균균이 먹는 물의 수질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들 약수터 3곳에
음용불가 표시판에 세워
시민들이 먹지 못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