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부터 사라졌던
대하가 요즘 많이 잡히면서
높은 값에 팔리고있습니다.
수협에 따르면
흑산도일대 해역에서 많이 잡혔던 대하가 지난 97년이후 거의
사라졌으나 지난 사리때부터
그물에 올라오기시작해 이번 사리부터는 많게는 한척에 30상자 이상씩 잡히는등
모처럼 대하어장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들 대하는 백마리 한상자에
암대하가 13만원을 호가하는등
높은 값에 거래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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