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위험 삼학도부두 방치

김건우 기자 입력 2000-11-13 10:54:00 수정 2000-11-13 10:54:00 조회수 2


붕괴위험이 높은 삼학도부두
11번 선석을 그대로 방치해 사고위험이 높은 실정입니다.

지난 98년 안전도 검사에서
D급 판정을 받은 삼학도부두
11번선석은 상판 곳곳에
구멍이 뚫리고 상판을 받치는
파일이 심하게 금이 가는등 붕괴위험이 높아 보수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목포지방 해양수산청은
이처럼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있는데도 올해 확보한
삼학도부두 보수비 20억여원을
대불부두 지반처리에 전용해
납득하기 힘들다는 지적입니다.

목포해양수산청은 내년초에 항만시설에 대한 용역조사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보수방법을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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