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내 시군이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행사성 경비를 늘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도내 시군이
군민의 날과 읍면동 행사등
체육 문화 이벤트를 통해
지출한 예산은 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0% 증가했습니다
특히 도내 시군은
향토축제를 통해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56억원을 집행한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시군이
관광수입 증대를 이유로
단체장 선심성격이 짙은
행사성 경비를 늘려
건정재정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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