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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를 줄이기 위해
조생종과 중생종 벼의
재배면적이 늘어날 계획입니다.
◀VCR▶
전라남도는
올해 전체 재배면적의
75%이상을 차지했던
중.만생종 벼의 재배면적을 내년도에는 70% 이하로 줄이고
화영과 호안.남평등
조생종이나 중생종 벼를
20%이상 끌어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는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중.만생종 벼가 수확시기가
10월 중.하순에 집중돼
태풍등 자연재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데다
일부 품종은
도정 수율이 떨어지거나
미질이 나쁘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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