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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 빠져있던 이 지역 건설업체들이 현대와 동아건설
사태를 맞아 빈사 상태로
몰리고 있습니다
동아건설과 현대 건설이 맡고있는
전남 지역 사업장은 모두 25개로
사업비가 2조 5천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산 클레프의 법정 관리인
선임을 둘러싸고 법원과 채권단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 시민의 날 행사가
imf로 중단된지 3년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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