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광주를 연고지로하는 프로구단

유치가 표류하고 있습니다.

◀ＶＣＲ▶

프로축구팀 창단을 추진해온

광주시는 막대한 창단비용과 운영비부담을

우려한 기업들이 외면하는 바람에

창단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프로농구 골드뱅크의 경우는

낙후된 경기장시설과 사용료의

부담때문에 아예 연고지를 여수로 옮겨버린 실정입니다.



시민들은

대대적인 경기장시설 개.보수등을

통해 연고구단이 들어설수 있는 토양을 조성하고

시민구단 창단등 구체적인 대안마련에 광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