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양 컨테이너 부두 건설 사업이
참여 지분을 둘러싼 의견 차이로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호주의 선박회사인 p&0사는
광양항 직접 투자를 희망하고 있지만 컨테이너 공단이 국내선사의 반발을 이유로 공동 지분 참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광양 컨테이너부두 건설 사업은
정부와 민간 투자마저 어려운
상태에서 외자 유치가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 p&o사의 아시아 태평양
지사장은 오늘
허경만 도지사를 예방하고
부두 공사 참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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