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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의
여수 유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유치위원회 활동이
보다 활성화 돼야 할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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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
2010년 세계 박람회 국제 심포지움에서
한병세 여수대 교수는
지금까지 유치 추진 경과를 볼때
범국민적 공감대형성이 부족한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교수는
유치의 가장 선행조건인
국가적인
공감대와 의지결집에도 불구하고
범국민 유치위의 대외활동은
심포지엄 1회와
해외교섭단 파견 4회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정부차원의 국제적인 유치활동등
보다 철저한 전략준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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