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 분업 문제 약국의 장삿속(전화 제보)

조현성 기자 입력 2000-11-10 11:41:00 수정 2000-11-10 11:41:00 조회수 0

김남희씨 261-4340 64세,



김 정형외과서 관절염

처방전 받았다



한미쇼핑 인근

대인동 오대양 약국에 갔다



처방전 약국을 지어주면서

약을 권했다.

(2천원 정도 들었다)



그런데 "비타코틴과 골삼빈이라는 약을 권했다" 병원약은 항생제와 소독만 되는 것인데 이 약은 더 낫며...연골이 자라난다며

병원약은 진통효과만 있을 것이라며





추천한 약의 한 달 분 가격은 12만원짜리...



불쾌했다. 약사들의 횡포가 아닌가...



노인들 환자염 환자가 오죽 많은데...



해당 약품의 카탈로그는

(약국에서 주지않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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