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희씨 261-4340 64세,
김 정형외과서 관절염
처방전 받았다
한미쇼핑 인근
대인동 오대양 약국에 갔다
처방전 약국을 지어주면서
약을 권했다.
(2천원 정도 들었다)
그런데 "비타코틴과 골삼빈이라는 약을 권했다" 병원약은 항생제와 소독만 되는 것인데 이 약은 더 낫며...연골이 자라난다며
병원약은 진통효과만 있을 것이라며
추천한 약의 한 달 분 가격은 12만원짜리...
불쾌했다. 약사들의 횡포가 아닌가...
노인들 환자염 환자가 오죽 많은데...
해당 약품의 카탈로그는
(약국에서 주지않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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