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사법" 세미나

조현성 기자 입력 2000-11-20 17:38:00 수정 2000-11-20 17:38:00 조회수 0

◀ANC▶

사법제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위한 학술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VCR▶

대한민사법학회는

오늘 창립 10주년을 맞아

전도영 광주지방법원장 등

판사와 변호사, 법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의 사법"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갖고 새로운 사법상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오동섭 변호사가

"21세기의 사법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고

강일원 청주지법 부장판사는

법원과 사법제도에 대해

정경택 변호사는 법률시장 개방과 법률 사무소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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