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새벽 0시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여관 객실에서 불이나 투숙객 54살 김모씨가 2도 화상을 입었고
20여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여관 종업원과
투숙객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