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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30분쯤
진도군 의신면 모도 북쪽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경기도 안산 선적
대양 3호 기관실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체가 불에타 어선은 침몰했으나,
선장 41살 이장근씨등 2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목포 해경은 사고 해역에 대한
오염 방제 작업을 펴는 한편
선장등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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