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남과 호남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쏠리스트 앙상블이
광주에서 화합의 선율을
펼쳤습니다.
◀VCR▶
어제 처음 마련된 양지역
화합의 무대에서 무등 쏠리스트 앙상블은,
스와니강과 에메이징 그레이스를
영남 솔리스트 앙상블은,
이태리 민요와 병사들을
관객들에게 들려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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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김정아교수가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빛의 화가로 불리는 우제길씨의
미술작품이 곡으로 해석된 창작 작품 <명암>이 피아노로 연주돼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밖에도 김정아 교수는
모차르트의 소나타와 슈만 소나타등을 들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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