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체 가스총 7정 분실

박수인 기자 입력 2000-10-31 20:53:00 수정 2000-10-31 20:53:00 조회수 0

◀ANC▶

운암동에 있는 모 사설 경비업체가 가스 분사기 7정을 분실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경비업체가 지난 23일 사무실을 옮겼던 점으로 미루어

이사 과정에서 가스 분사기를 분실했거나 도난 당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