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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암동에 있는 모 사설 경비업체가 가스 분사기 7정을 분실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경비업체가 지난 23일 사무실을 옮겼던 점으로 미루어
이사 과정에서 가스 분사기를 분실했거나 도난 당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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