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 보행자 안내 표지판 엉망

박수인 기자 입력 2000-11-06 18:18:00 수정 2000-11-06 18:18:00 조회수 0

◀ANC▶

보행자들이 길을 쉽게 찾도록

설치된 안내판이 관리소홀로 인해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VCR▶

* 제작물 (박수인이 다 읽었음.)



광주 시내 곳곳에는

시민들이 길을 쉽게 찾도록

돕기위해 이렇게 안내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 지

직접 한번 보겠습니다.



이렇게 약도가 깨져서

무슨 글씬지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일부 시설과 기관은

글씨가 아예 지워져 버렸습니다.



장소나 이름이 바뀐 몇몇 기관은

10여년 전에 표시된 것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INT▶

◀INT▶



시민들의 세금으로 설치된

보행자 안내판이

정착 시민들로부터는

흉물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네임싸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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