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보행자들이 길을 쉽게 찾도록
설치된 안내판이 관리소홀로 인해
흉물로 전락했습니다.
◀VCR▶
* 제작물 (박수인이 다 읽었음.)
광주 시내 곳곳에는
시민들이 길을 쉽게 찾도록
돕기위해 이렇게 안내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 지
직접 한번 보겠습니다.
이렇게 약도가 깨져서
무슨 글씬지 알아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일부 시설과 기관은
글씨가 아예 지워져 버렸습니다.
장소나 이름이 바뀐 몇몇 기관은
10여년 전에 표시된 것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INT▶
◀INT▶
시민들의 세금으로 설치된
보행자 안내판이
정착 시민들로부터는
흉물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네임싸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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