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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광주 학생 독립 운동이 71주년을 맞았지만
재평가 작업과 주역들에 대한
보훈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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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대중 대통령이
학생회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국가 기념일 복원 사업과
건물 이전 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실이 없습니다
특히 생존자 40여명 가운데 절반 정도가 증거 부족을 이유로 국가 유공자는 물론 서훈도 받지 못하고 있어서 광주 학생 독립 운동
정신과 의미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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