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시부시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자동차와 섬유,
전자,농산물 부문에 통상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보여 광주전남
지역에도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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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에 따르면
부시 진영은 미국의 만성적인 적자해소를 위해 이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섬유, 전자부품에 대한 통상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돼 광주전남 수출업계와 내수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또한,전통적인 상품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부시가 농산물
부문에 대한 통상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아 중국의 WTO 가입에
따른 시장개방의 여파와 함께 농도인 전라남도에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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