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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산정동앞 2백미터 해상에서
오늘 새벽 고장 수리를 위해
모래 운반 부선을 예인하던
예인선이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물에 빠진
선장과 기관장 가운데
선장 김기남씨는
해경 경비정에 의해 구조됐지만
기관장 강성근씨는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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