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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를 무단으로 개조하거나
불법 부착물을 단 차량이 많아
사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VCR▶
광주 자동차 검사소에 따르면
벤형 승용차의
구조물을 뜯은뒤에 좌석을만드는등
무단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방향 지시등이나 등화장치의
색깔을 임의대로 바꾸거나,
규정이상의 안개등을장치한 차량도
하루평균 5,6대씩 나오고 있습니다
검사소측은
이같은 차량 불법 부착물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를 부르는 요인이 되고있다며
삼가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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