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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용 유류
불법 유통사건을 수사중인
여수 해경은
기름을 빼돌린 급유 업체에 대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VCR▶
해경은 특히
급유 업체들의 무자료 거래가
오랜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다는 증거를 잡고
관계자들의 뒤를 쫓고 있지만,
이미 잠적한 상태여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까지
선박용 유류를 빼돌려 팔아온
선박업체 관계자등 5명이 구속되고
2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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