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요즘들어 고전 한방에서 벗어나 소나무나 맹감나무 뿌리 같은 흔한 식물을 약초로 활용해 난치병 치료에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주 문화방송의 이창익 기자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교류뉴스 - 전주 박수인 기자 입력 2000-11-21 19:47:00 수정 2000-11-21 19:47:00 조회수 4 share print ◀ANC▶ 요즘들어 고전 한방에서 벗어나 소나무나 맹감나무 뿌리 같은 흔한 식물을 약초로 활용해 난치병 치료에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전주 문화방송의 이창익 기자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