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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군이
준농림지역의 농지전용을 허가하는 편법을 동원해
무더기로 러브호텔 건축을
허가해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도내 시군이 지난 98년 이후 지금까지 허가해준 러브호텔은
95군데,
연면적 2만 5천 6백평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준도시지역과
농림지역, 준농림지역,
자연 환경보전지역에 있는
러브호텔이 전체 절반을 넘었습니다
특히 영암, 화순, 신안등
3개 시군은 준농림지에
러브호텔을 대거 허가해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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