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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수매등급이 비현실적이어서
고칠 필요가 있는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VCR▶
지금의 벼 수매등급은
도정할때 현미비율이
75% 이상일 경우 1등급,
70% 이상 2등급,
65%이상 3등급,
50%이상은 4등급, 등외로
나눠지게 됩니다
그런데 수매현장에 나온 벼의
90%이상이 1등급 판정을
받고 있으며
3등급과 등외는 거의 이름만
남아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30년전에 도입된
수매등급을 개선해
특히 1등급을 세분화하고
등급간 수매가도 지금보다
높게 책정해
품질좋은 벼를 생산하도록
유도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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