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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민간 차원의 단속 활동이
오는 8일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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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은
지난달 27일 발족한 준법 감시단이
교통질서 위반 단속을 위한
기본 교육등 준비를 끝내고,
오는 8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인으로 구성된 준법 감시단은
신호와 정지선 위반,
교통질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한편
아파트와 학교등을 돌며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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