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연산군과 장녹수를 소재로 한
전통 무용극 <금삼의 피>가 남도소리 상설무대로 문예회관에서
공연됐습니다.
◀VCR▶
다스름 국악예술단장과
20여명의 무용단이
참여한 어제 공연에서는
연산군과 장녹수의 비극적인 원한이 국악가락에 맞춰 전통무용극으로 꾸며졌습니다.
-- --
한국과 일본의 농아 장애인들이
미술작품으로 우의를 다졌습니다.
광주롯데화랑에서
올해 처음열린 한.일 농아미술
작가 교류전에는
한국과 일본작가 20여명이
참여해 서양화와 문인화,
콜라쥬등 삶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