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12-08 09:48:00 수정 2000-12-08 09:48:00 조회수 2

◀ANC▶

연산군과 장녹수를 소재로 한

전통 무용극 <금삼의 피>가 남도소리 상설무대로 문예회관에서

공연됐습니다.

◀VCR▶

다스름 국악예술단장과

20여명의 무용단이

참여한 어제 공연에서는

연산군과 장녹수의 비극적인 원한이 국악가락에 맞춰 전통무용극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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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농아 장애인들이

미술작품으로 우의를 다졌습니다.



광주롯데화랑에서

올해 처음열린 한.일 농아미술

작가 교류전에는

한국과 일본작가 20여명이

참여해 서양화와 문인화,

콜라쥬등 삶의 열정이 담긴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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