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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허가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는 운림 온천 개발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이 오늘 발표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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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늘
무등산 도립 공원 위원회 회의를 갖고 7인 소위원회로부터
운림 온천 개발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뒤 절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사업자인 프라임 월드측은
사업 계획안이 축소될 경우 받아 들일수 없다는 입장이고
환경단체는 절차상 이의를 제기하며 어떠한 결론도 받아들일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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