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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경찰서는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 신고한 혐의로
무안 모 중학교 교사 38살
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오씨는 지난 27일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차가 전복되는 바람에 함께 탄 동료 교사 37살 장 모씨가 숨지자 음주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아내가 운전한 것으로
허위 신고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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