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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선동열홍보위원이
올 겨울 프로야구계
공동 투수 인스트럭터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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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씨는 최근 각구단으로부터
기술적인 지도와 자문을 맡아주는
투수 인스트럭터 제의를 받고 있으나 KBO홍보위원이라는 직책때문에 행동의 제약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KBO이사회가 원하는 구단에 한해 나란히 10일씩 지도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선동열은 내년 3월까지
각구단을 돌며 투수들의 훈련을
돕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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