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정보 없어 막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11-29 20:27:00 수정 2000-11-29 20:27:00 조회수 2

◀ANC▶

대학 입시 원서를

쓸 날이 점점 가까워질수록

수험생들의 심정 또한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더우기 입시정보에 어두운

수험생들은 도대체

어디로 써야할지

갈수록 막막한 실정입니다.





최영준기자





◀VCR▶

성적이 좋은 수험생일수록

가고자하는 대학이나 학과에 대한 정보에 어두워 답답해 합니다.



올해는 수능점수 인플레로 인해

가채점한 결과와 실제 점수가

조금만 차이가 나도

진로를 바꿔야 하기 때문에

차선의 진로에 대해 아는게 없는

수험생들이

더욱 막막해 하고 있습니다.



◀INT▶



지방대를 겨냥하고 있는 수험생들도 사정은 마찬가지



지리적으로 가까울 뿐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학과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INT▶



이는 지역수험생들이 입시정보로부터 외면당한데

원인이 있습니다.



한해 만명씩 외지로 진학하고 있지만 입시설명회를 연 수도권 대학은 거의 없습니다.



지방대의 경우도

일부대학에서는 수험생을 초청해

캠퍼스투어를 펴고 있지만

희망하는 학과 등을 세세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수도권 주요대학이나

특정 지역대학에 대한

한정된 자료뿐이어서 수험생들이

적성과 특기에 맞는 진로선택을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INT▶



stand up: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