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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는
자치단체의 살림살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세목이 많고 금액은 적어
걷어들이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자치단체들이
이런 풍토를 극복해 보고자
경품을 내걸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마산문화방송 김태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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