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새벽 1시쯤 함평군 학교면 사거리 72살 이학기씨집에서 불이나 1급 장애인인 이 씨의 아들 52살 태종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담뱃불 화재로 장애인 숨져 김낙곤 기자 입력 2000-11-29 07:00:00 수정 2000-11-29 07:00:00 조회수 2 share print ◀ANC▶ 오늘 새벽 1시쯤 함평군 학교면 사거리 72살 이학기씨집에서 불이나 1급 장애인인 이 씨의 아들 52살 태종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