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불 화재로 장애인 숨져

김낙곤 기자 입력 2000-11-29 07:00:00 수정 2000-11-29 07:00:00 조회수 2

◀ANC▶

오늘 새벽 1시쯤

함평군 학교면 사거리

72살 이학기씨집에서 불이나

1급 장애인인

이 씨의 아들

52살 태종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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