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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가정주부 등에게 상습적으로 음란전화를 해 온 혐의로
회사원 36살 윤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윤씨는 지난 10월 27일 자정무렵 35살 이모여인에게 전화를 걸어 음담을 늘어놓는 등
한밤중이나 새벽에 무작위로
전화를 건 뒤 여자가 받으면
계속해서 음란 전화를 걸어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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