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강도 가정집 침입 금품 강탈

윤근수 기자 입력 2000-11-27 20:58:00 수정 2000-11-27 20:58:00 조회수 0

◀ANC▶

광주시 남구 백운동

27살 최모 여인의 집에

오늘 새벽 20대 강도가 들어

최씨와 최씨의 친구 등 4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백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170센티미터 정도의 키에

회색 윗옷과

녹색 운동복 바지를 입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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