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희망 2001 이웃돕기 성금

조현성 기자 입력 2000-12-06 18:02:00 수정 2000-12-06 18:02:00 조회수 0

◀ANC▶

다음은 희망 2001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 광일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여러분이 18만 2천 5백원,



전남공업고등학교에서

17만 5천원,



수창초등학교에서

15만 500원



우산고등학교에서 15만원,



조선대부속 여자고등학교에서

10만 3천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상무고등학교에서

10만 5백원,



서광중학교에서 10만 백원,



광주예술고등학교에서 10만원,



동운초등학교에서 10만원,



용봉중학교에서 7만 9천 3백원,



조선대부속 여자중학교에서

6만 5천 5백원,



전남중학교에서 5만 천원,



노민기 광주지방노동청장이

1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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