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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건설 업체 무더기로
적발돼 퇴출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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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7월부터 4달동안 관내 일반과 전문 건설업 천399개 업체에 대해 두번에 걸쳐
실태 조사를 벌였습니다.
이가운데 일반 업체 3군데에 대해
영업 정지 또는 등록 말소 처분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전문 건설 업에 대해서는
25개 업체는 등록 말소,
46개 업소는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밖에도 17군데가 과태료 처분을 받는 등 모두 133개 업체가
행정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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