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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인협회 김 종 회장이,
수채화 개인전을 갖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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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인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작품전에는,
금강산과 백두산을 답사한
감흥을 화면에 담아낸
50여점의 수채화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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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미대에서 도예를
전공한 학생들로 구성된
세라믹스회원들이 궁동갤러리에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15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아트 타일과 컵. 아트 도자기등
산업도예와 조형도예등
실험성 짙은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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