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저녁 8시쯤
무안군 일로읍 지장 사거리에서 34살 김연호씨의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71살 주연순씨가 숨지고
두 차량 운전자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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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12-01 01:00:00 수정 2000-12-01 01: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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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무안군 일로읍 지장 사거리에서 34살 김연호씨의 승용차와
1톤 화물차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71살 주연순씨가 숨지고
두 차량 운전자 등 5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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