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전 9시쯤
완도군 노화읍 북고리 앞
김 양식장에서 배를 타고
김을 채취하던 36살 문성두씨가 배가 급출발 하는 순간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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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12-03 14:18:00 수정 2000-12-03 14:18: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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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완도군 노화읍 북고리 앞
김 양식장에서 배를 타고
김을 채취하던 36살 문성두씨가 배가 급출발 하는 순간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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