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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선수들에 대한 프로야구사장단의 강경대처에
비선수협 선수들이 잇따라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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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에 가입하지 않았던
해태타이거즈 선수 15명은
오늘 가입신청서를 내고 억울한
희상자가 없도록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오늘 오전 LG트윈스
선수 38명도 선수협에 가입하고
선수협 주도선수 6명에 대한
자유계약선수 방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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