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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해남지청은
진도 특산품인 '홍주'를
허가없이 제조,판매한 혐의로
진도군 임회면
45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68살 조모씨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등은
지난 95년부터 자신의 집 근처에
증류기등 밀주시설을 갖춰놓고,
홍주를 제조,판매해
2천만원에서 8천만원까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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