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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여자핸드볼팀이
2000핸드볼 큰 잔치에서
우승후보 제일화재를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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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은 오늘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차전에서
국가대표 골키퍼 오영란의 선방과
5골을 넣은 이윤정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지난대회 준우승팀 제일화재에 21:18로 이겼습니다.
이밖에 조선대는 원광대에 25:20으로 이기고 첫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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