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광천종합터미널 화장실에서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 개발에
실패한 광주시 학동 26살 박모씨가
극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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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구 기자 입력 2000-12-03 20:39:00 수정 2000-12-03 20:39:00 조회수 0
◀ANC▶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광천종합터미널 화장실에서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 개발에
실패한 광주시 학동 26살 박모씨가
극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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