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발 실패하자 극약 마셔

한신구 기자 입력 2000-12-03 20:39:00 수정 2000-12-03 20:39:00 조회수 0

◀ANC▶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광주시 광천종합터미널 화장실에서

자신이 맡은 프로그램 개발에

실패한 광주시 학동 26살 박모씨가

극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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