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조선대학교 교직원들이,
이달부터 매달 월급에서 일정액을 떼어 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VCR▶
조선대학교 노동조합은, 이웃돕기 운동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봉사방식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달부터 직급에 따라 2천원에서 6천원까지 매달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하기로 했습니다.
조선대는 앞으로 일년동안
조성된 천6백여만원으로
학생들의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